스벅에 있던 크리스마스 소품
예전엔 저런 것들 보면 집에도 소품 꾸며야돼!! 했는데
이젠 밖에서 보는게 좋다
저 틈사이 먼지 어떡할꼬야ㅠㅠ
쓱데이라고 아메 3000원,,@@!!@
별적립 쏠쏠히 했다,,ㅎ
투고백은 생각보다 작다?
생각해보면 톨사이즈는 되게 작고 7잔 해봤자 저만하겠구나 싶긴 함
회사에 매일 누가 사오면 좋겠다고 생각함,,ㅎ
급 추워진 날씨에 근처 버거집,,
정말정말 일하기 싫어보이는 사장님이 계셨고 매장은 얼음장이라 포장해옴ㅋㅋ
버거는 괜찮았다 ,, 매우 두꺼운 양파가 아쉬웠지만 ㅋㅋ 재방문은 왠만해선 안할것 같음....
울집 애기가 장갑을 보더니
엄마장갑 삐뽀삐뽀! 라고 해서
??????
ㅋㅋㅋㅋㅋ저기 로고가 경찰서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웡...
가방에 장갑 하나 들어간다 캬캬캬
얼마나 따숩게요~!~!~ 따릉이 매일 쌉가넝!!
애플하우스 가 봄!!
저 만두가 메인이래서 시켜봤는데
ㅋㅋ진짜 신기한 텁텁한 달달한 고추장 소스맛..!
순대는 일반 찰순대! 떡볶이도 그냥 떡볶이 맛!! 줄 안서면 먹기 괜찮겠음ㅎ_ㅎ
햐 보글보글
쫄면사리도 추가했지요........
아
사진보니까 떡볶이 먹고싶넹,,
또 방문한 스벅
프리퀀시 모을 생각이 없었는뎅,,
반 정도 모아버렸따 ,..
뭘 받을까? 아마 볼펜이나 캘린더를 받겠지? 다이어리는 이제 미련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써^^
캬 요즘 퇴근길 하늘은 미쳤다..
집에서 이 하늘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후
칭구들 만나러 가는 길
피로,,
아조씨,, 저한테 왜구래요..
포장마차같은 집!!!
고기먹으러간다!!!!
친구가 혼자 기다려서 다급한 나!! 이거 찍고 다른 친구 만남
다들 신김치 올려주실때 소리 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나리도 넣고ㅜㅠ
아 진짜 맛있었땅...
소주도 나눠먹었는데 소주가 맛있는게 얼마만인지!!@!@
하여튼 진짜 맛있게 먹고 마무리는 스벅가서 마감시간까지 조지다 옴,,
또 만나,,
모듬돈까스 먹었는데
하,,,,,,,
오징어튀김이 미쳤다 진짜
나머지는 다 그냥 알던 돈까스 맛인데 오징어튀김 완전 보들보들 ㅠ 야들야들 ㅠㅠ 존맛탱
집에서 노랑통닭 시켜먹기
전에도 느꼈지만 너무나 딱딱하다
담엔 안까먹고 안시켜야지
아기랑 저녁에 책보고 애가 찍어놓음..ㅋ
요즘 책을 자꾸 새거책 달라고해서ㅠㅠ 서점에 또 함 가야겠다..
책을 잘 보는건 너무 좋은데
도서관 가면 안되겠지?^^ㅎ
ㅋㅋㅋㅋㅋㅋㅋ하 이게 코로나랑 독감 유행하거나 빈대 유행때문에 도서관도 사실 꺼려져서 자꾸 걍 사게된다ㅠ
수능날은 좀 늦게 버스타고 출근하기
아이 병원 같이 갔다가 진료끝나고 버스 타봤는데... 일천년 걸리네^^
심지어 비가 왔는데 우산없어서 뛰어옴,,캬캬 ^^
보글보글 무엇일까요
아침에 모닝 비도 맞고 신나니까 따수운 국밥!!
굴국밥...
맛있었당....
해장으로 딱 좋을듯 진짜...........ㅎ
반찬이 적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냠냠
아침에 괜히 빽다방 지나가다가(?) 사라다빵 사먹음
근데 언제 3500원 됐냐........
가성비 어디갔냐..................
하여튼 맛은 있음..
이디야 쿠폰 생겨서 멀지만 따릉이타고 달려감
생각못한게 올때 커피를 어떻게 들고오지?,,ㅋ 결국 따릉이 반납하고 열심히 걸어옴..ㅠ
산리오 머그랑 담요 귀엽따...
퇴근길 하늘 222
주말에 원래 계획
(굿윌스토어 > 코스트코 > 이케아)
하지만 굿윌스토어 가는길에 애가 잠들어섴ㅋㅋㅋㅋ 이케아 주차장에서 한시간 자고 이케아 돌기 ,,
아이가 이케아 인형들을 항상 관심없어했는데
갑자기 저 인형에 꽂혀서 사달라고 해서 알겠다하고 가는 도중에
뭔가 땡깡을 부리려하길래 인형 얼른 사러가자! (계산)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없어도돼! ........................
삑 아니야..!!!!!!! 뽀로로 인형 있어!
라고 해서.. 냉큼 다시 두고옴..
난 정말 사줄 생각이었는데..ㅋㅋ 고마워,,,(?)
무신사 블프 쿠폰 준대서 들어가봤는데
6퍼요? 장난하나 진짜..ㅋ
안ㅅㅏ요 돌아가세요
계속 먹고싶던 닭발 시키기,,
후..넘 맛있어....
닭발에 쏘맥... 토요일의 일탈........
밤에 동생이 와서 잤는데
아침에 눈뜨니까 이모가 있어서 신난 우리딸,,,
진짜 그런 텐션 첨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 아예 안찾은 오전 내내^^
남편이 할게없다면서 이런 적 처음이라고 넘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일주일에 한번씩 오면 안되겠니.,...
매드포갈릭 또 왔습니다
이정도면 상 좀 주시던가요;ㅋ
전날 맥주를 많이 마셔서 가볍게 와인에이드 한잔씩 ㄱㄱ 달달하니 맛있음..
고기가 좀 질겼는데그래도 이모랑 있다고 잘 먹은 우리딸,, 기특,,
물론 밥도 이모가 줌^^
엄마아빠가 주면
"아니야 !!! 이모!!!!!!!" ,,,,그래.. 엄마아빤 너므 조아^^
계산은 나 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아변기 찾으러 간 남편과 아이..
버스타러간 동생...
후후..^^ 그래도 맛점이었다..
드뎌 미루던 독감주사 맞으러 갔다
오호호..
작년 백신보다 안아프다!!!!
먹으려던 해장국집이 닫아서ㅠ 회사근처 청국장 먹으러 옴 (굴국밥집 동일함ㅋㅋ)
휴 맛있어..그치만 담에는 또 굴국밥 먹어야징..
독감 맞고 넘 졸려서(????????)
물 마시던 컵 들고 편의점 카페 감,,
세상에나.. 컵 할인에 신한플레이 결제했더니 500원...
대혜자네.... 후후
세븐 카페도 맛 무난무난,,! 오히려 맛없는 카페보다 낫다^^
퇴근길 333333
다낭 에어비앤비에서 만난 무드등,,
아이랑 남편이 정말정말 너무 좋아해서 검색해보니까 넘 비싸섴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사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는 좀 싸길래 사 봄..
아이랑 남편이랑 거실에 누워서 한참을 즐기는 걸 보고 뿌듯.,..!
알록달록 넘 이쀼다...
저 뭔가 비치는 네모난 부분이 아쉬운게 아이가 자꾸 지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말곤 만족만족!!!!!!!!!!!
거실에서 한번 누워서 보고 잠자기 전에 또 방에서도 보고
책 보고 또 보려는거........ 제발 이제 자라고 하고 나도 잠^^
10시에 자는 새나라의 나;;ㅋ
11월 남은 날도 갓생 살즈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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