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말의 일상 - 크리스마스는 못참쥐
맨날 백반집 찾아다니는 중 근래 간 백반집이 다 맛있어서 항상 만족하고 있다!!!!! 와웅,, 왜 맛없는 집이 없죠? 넘 감사함.. 아 백반 최공,,! 얼죽아,, 왜냐면 회사는 따숩거든용.. 뜨거운거 한번도 안시켜먹은듯,, 이수역 쟝 블랑제리는 10시에 여는군요? 8시에 아침 빵이나 사먹으러 갈까 하고 나섰다가 되돌아옴 ㅠ 남편이 코스트코 갈때마다 아빠집 티비를 바꾸고 싶어했는데 아빠집에서 갑자기 티비 안바꾸실래요?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 할인중이라며 급 티비보러감 근데 아빤 갑자기 필요없다며 안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ㅐ 가자고 한거죠?아조씨? 어이없게 오랜시간 차만 타고 코스트코가서 소주랑 과일만 사온 사람들 됌,.. 아니 소주랑 과일은 동네에서 사도 되잖아여.. 그리고 세종 코코는 ..
2023.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