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기록83

아마존 직구 - 나이트가드(feat.뉴욕걸즈) 내 인생 첫 미국 직구를 나이트가드 때문에 고생고생하며 (마음 고생ㅋㅋ) 나름 성공했기에 후기를 남긴다 다른것보다 나이트가드 관련 포스팅이 생각보다 없어서ㅠㅠ 비교대상이 없어 슬펐다 외국사람들은 꽤나 쓰는것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치과에서 비싼 돈 주고 하느라 다들 포스팅을 안하는가싶을 정도였으니 나이트가드를 찾아보게 된건 바야흐로 6월.. 6월 30일 정도까지가 아마 1년에 한번만 스케일링을 보험으로 할수 있다고 알고 있으므로 나는 16년 6월에 스케일링 했고. 미루다 미루다 17년 6월에 다시 갔다 ㅋㅋ 술 잘 먹고 그래도 양치는 잘하는 편이라 충치도 없는데, 작년 재작년 이가 시려서 가면 다 칫솔질을 제대로 안해서(위아래 아닌 옆으로) 잇몸이 내려서 아픈거였고.. 올해는 어마무시하게도 이를 너무 .. 2018. 1. 12.
2017.10.27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1차 md ​오늘도 스튜핏이 될려고 작정하고 열심히 엠디 구경을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며칠전부터 오빠한테 이번 크리스마스 md 갖고싶다고 ㅋㅋ자기가 새벽에 줄 선다는.. (약간 별 따준다는것과 같이 그냥 하는 말..)그 정도는 아니야 남아 있음 살거야 했는데, 뭐야 이번엔 인기가 그 정도가 아닌건지.. 이번엔 물량이 많이 나온건지..ㅋㅋㅋㅋㅋㅋ왜 다 남아 있지요? 이번 md 증말 귀염이 폭발합니다요..호갱중에 왕 호갱이지만 오늘은 남자친구와 간 덕에 무사히 커피만 사들고 나올수 있었다는 기쁜 소식.. 귀여워.. led도 한번 켜보고우왕 귀여워!! 해보고 끝(?)키링도 막 많이 빠질줄 알았지만 가득 남아있었고, 이번엔 전체적으로 플라스틱이 많고 용량이 작길래 그냥 구경만 했다지난 벚꽃md를 힘들게 세개 구했지만ㅋㅋ .. 2017. 10. 27.
2017 KBO PO 잠실경기장 1차전(NC vs 두산) 중앙네이비 317블럭 시야 캬캬 이 얼마만의 포스팅인지.사실 아직 이전에 다녀온 야구장 두번의 포스팅은 저어기 묵히고 삭히고 두고두고 있는데..따끈따끈한 플레이오프 포스팅은 먼저 하겠음! 이 전 글을 봐도 알겠지만꾸준히 기아를 사랑해 온 남친님 덕분에 기아응원을 다녔고그러다보니 스포츠더쿠의 기질이 있는 나는 기아의 유니폼까지 지르고!(10년 넘게 본 축구도 유니폼도 사본적 1도 없음.. 다 누가 줌..) 광복절 유니폼이라며 광니폼 넘나 예뻐서 샀는데,계속 노리다가 2차로 샀으니까 9월에 배송되면 야구보러 곧 가야지~ 하고 있던게 8월 중순열나게 기다려서 2차로 샀는데.ㅠㅠ 그래서 매우 신났는데ㅠㅠ(이 과정에서의 기아 유니폼을 판매하는 마제스틱에도 굉장히 빡이침두 개의 주문건이 있었는데 취소해달라고 네번인가 다섯번 전화를 함. 한달.. 2017. 10. 19.
2016.09.06 티몬에서 산 소니카메라 a5100 선물받은 후기 지난주 쯤 늦은 여름 휴가(혹은 초가을 휴가)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는데, 현재 갖고 있는 dslr은 너무 무거워서 잘 사용하지도 않고, 특히 필수인 삼각대까지 장착하면 풀 무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ㅋㅋ 가벼운 미러리스를 찾아보다가 정한 카메라 소니 a5100 무엇보다 가볍고, 가볍기에.. 그리고 만족스러운 색감까지! 소니 매장에서 찬찬히 둘러보고 급하게 말고 다음에 사야지! 했는데 같이 간 남친님이 생일 선물 겸, 여행가서 같이 사진 잘 찍고 놀자며 회사로 택배를! 물론ㅋㅋㅋ 생각보다 늦어진 배송에 일단 택배보다 먼저 고해성사를 했고,( 허락 없이 산것에 대해ㅋㅋ) 취소하라며 혼났지만 배송은 시작이 되어서.. 취소 못한다며 일단 받아서 열어보고 정하라길래 ㅋㅋ 열면 갖고싶을텐데 어떡할거냐고 하며 .. 2017. 9. 6.
2017.08.12 - 오전 일기장 아침에 남부터미널을 통해 할머니 병원에 왔다 8시쯤이였는데 길에 차가 하나도 없었다 평상시면 한 정거장에 10분씩 걸렸는데, 오늘은 7정거장이 10분 걸렸다 짱빠름ㅋㅋㅋㅋㅋ 20분은 걸릴줄 알았는데 그냥 택시 맞먹게 도착 도착해서 30분이 남길래 얼마전부터 너무 먹고싶던 프레첼을 사 먹었다 앤티앤스가 있길래 냅다 아몬드 스틱을 사먹었다 메뉴판에 3천원이라고 분명 적혀있었는데 계산서보니 3200원이었다 메뉴가 잘못 찍힌게 아니라 피곤해서 그러려니하고 넘겼다 원래 평상시였음 물어봤을텐데 ㅋㅋ 귀찮다 근데 하나 먹었는데 너무 맛이가 없다ㅠㅠ 원래 맛있게 먹었었는데 입맛이 바뀌었나 원래도 기름진건 알았는데 기름기름스럽고 느끼느끼해서 세개먹었다(?) 남터에는 인형뽑기가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인형이 하나 있길래 천.. 2017. 8. 12.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