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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떠돌다보면..
누군가가 추천해주는 책을 자꾸 보게 된다..
휴..
그런 짓을 하지 말아야지....
ㅋㅋㅋ
목숨을 팝니다 그렇게 재밌다고.....
아 진짜 트윗터..< 과거에 저장해뒀던 추천책.. 트위터 계정 짤림(?) 추천해주는 책들은 죄다 내 취향이 아니네..
아오 이런 책 내 스타일 아니다.
내용 자체도 너무나 고자극으로만 내용이... 뭘 비꼬는 내용이라면서, 무슨 일본 문학의 어쩌고 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모르겠고요 모르겠어요 뭔데요..ㅠ
너무 의심스러워서(?) 찾아보니 노벨문학상 후보..
근데 일단 너무나 제 취향 아닌 글 이었습니다...


책도 ..?뭐 어쩔..이러고 끝나는데
뒤에 부록처럼 해설 같은 내용이 있는데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천황제 옹호..?
극우..?
이거 추천해준 놈 나와라..
나무위키에 아무리봐도 이상해서 찾아보니...
김지하는 그의 죽음에 대한 시 '아주까리 신풍-미시마 유키오에 대하여'로 비판했다.
별것 아니여
조선놈 피 먹고 피는 국화꽃이여
빼앗아 간 쇠그릇 녹여 벼린 일본도란 말이여
뭐가 대단해 너 몰랐더냐
비장처절하고 아암 처절하고말고 처절비장하고
처절한 신풍도 별것 아니여
조선놈 아주까리 미친 듯이 퍼먹고 미쳐버린
바람이지, 미쳐버린
네 죽음은 식민지에
주리고 병들고 묶인 채 외치며 불타는 식민지의
죽음들 위에 내리는 비여
역사의 죽음 부르는
옛 군가여 별것 아니여
벌거벗은 여군이 벌거벗은 갈보들 틈에 우뚝서
제멋대로 불러대는 미친 미친 군가여.

음
읽고 난 다음 저처럼 기분이 이상하고싶은 사람은 읽으십숑
일본 문학 안 읽겠다고 다짐해놓고
또 까먹고 읽기 시작 한 나 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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