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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에서 본 안나의 원작이라고 해서 봄
요즘 다이루어질지니 때문에 수지가 한참 나오기도 하고,,
지니를 보니 안나에서 수지가 자꾸 생각나서(?) ㅋㅋㅋ
친밀한 이방인이 재밌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빌려왔다
역쉬,,
드라마화 된 원작은 확실히 원작이 재밌다.
내가 배우가 연기하는 영상보단 글로 쓰여진 감정선을 더 좋아하기도 해서 그렇긴 한데,
물론 안나는 드라마도 재밌었다. 좀 어이없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뭐...
소설이니까....ㅋㅋ 이해한다
현실도 소설같은 말같지 않은 일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소설은 걍 읽자..ㅎ



이야기를 풀어내는 입장이 제 3자라서 더 재밌었다.
그리고 자꾸 드라마에서의 안나가 생각이 났다..ㅠ
드라마에서는 정은채의 비중이 높았는데, 책에서는 그 역할이 거의 비중이 없었다.
완전 다른 느낌....
그리고 드라마랑 다른 결말도.. 나는 재밌었다.
ㅋㅋㅋ 재미를 위한 억지가 매우 있긴 했지만..
다른 것보다 억지스러운 내용이 있어도, 작가의 화법이 맘에 들었고,
인터넷 소설같지 않은 내가 좋아하는 문학책 같아서 좋았다!
그래서 바로 같은 작가의 다른 소설 읽기를 위한 마지막장 찍어 저장

자꾸 친절한 이방인이라고 기억하게 되는건 뭘까..
친절한 금자쒸..,,??(보지도 않음ㅋ)
책 검색도 친절한 이방인으로 했는데
ㅋㅋㅋ친밀한 이방인이 잘 나왔다.. 똑똑이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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