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도우 작가님의 소설 뿌시기
얼른 장편 소설 더 써주세요,,ㅠ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내가 읽었던 이도우 작가의 소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 연애소설이 아니었다,,?!
읽으면서 왠지 아닌것도 같았는데
오호.......?
어쩐지,, 너무나 제 취향이었어여,,
다른 책에 비해 읽기 어려웠다.
왜냐면 과거와 현재, 현재에서도 꿈속과 같은(몽유?) 내용들이 마구 섞여있다.
읽다보면 아- 하며 보게 되지만 근래 읽은 책 중 가장 오래 붙들고 보게 되었던 책
하지만 역시 이도우 작가님,,!
정말 표현과 흡입력이 너무나 멋지다.
둘녕이 꼭 행복하길... !!
728x90
'기록 >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개 곶의 찻집 (0) | 2024.09.28 |
---|---|
살인자의 쇼핑몰 (6) | 2024.09.27 |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1) | 2024.09.25 |
과학을 보다 (4) | 2024.09.23 |
어린왕자 (5) | 2024.08.30 |
하루 100엔 보관가게 (0) | 2024.08.29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0) | 202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