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록/읽기

잠옷을 입으렴

by 파리삼이 2024. 9. 24.
728x90

이도우 작가님의 소설 뿌시기

 

얼른 장편 소설 더 써주세요,,ㅠ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내가 읽었던 이도우 작가의 소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 연애소설이 아니었다,,?!

읽으면서 왠지 아닌것도 같았는데 

오호.......?

 

어쩐지,, 너무나 제 취향이었어여,,

 

 

다른 책에 비해 읽기 어려웠다. 

왜냐면 과거와 현재, 현재에서도 꿈속과 같은(몽유?) 내용들이 마구 섞여있다.

읽다보면 아- 하며 보게 되지만 근래 읽은 책 중 가장 오래 붙들고 보게 되었던 책

 

하지만 역시 이도우 작가님,,! 

정말 표현과 흡입력이 너무나 멋지다. 

 

둘녕이 꼭 행복하길... !!

728x90

'기록 >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개 곶의 찻집  (0) 2024.09.28
살인자의 쇼핑몰  (6) 2024.09.27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1) 2024.09.25
과학을 보다  (4) 2024.09.23
어린왕자  (5) 2024.08.30
하루 100엔 보관가게  (0) 2024.08.29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0)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