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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읽기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by 파리삼이 2024.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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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설들이 몇 편 있는 책

 

소설이 언어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았다. 

내가 계속 책을 읽는 이유,

영상에서는 한정적이거나 너무나 인위적인데 

소설은 내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글자가 그림이 되어 움직인다. 

그게 너무 재밌다 ! 

 

단편 소설들이라 후루룩 읽어버림,,!

제목에 끌려 빌려봤는데 역시나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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