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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읽기

나중에

by 파리삼이 2025.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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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추천하는 글을 찾다가 추천 받아서 도서관에서 빌린 책~!

 

최근에 거의 한국작가 글만 읽어서 오랜만에 읽는 번역체에 적응하기 힘들었으나ㅋㅋ

그 특유의 번역체가 오랜만이라 더 흥미를 유발해서 재밌게 잘 읽었다.

 

중간에 읽다가 넘 무서웠ㅇ...(.....쫄?ㅇㅇ)

무섭지만 끊을 수 없는 궁금함이 완독으로 이끌긴 하였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무서워하지도 않았을듯^^ㅎ

 

가끔 소오름~! 끼치는 부분이 몇군데 있었고

번역체임에도 맘에드는 문구들도 있어서 재밌게 읽었으며 완전 추천한다!

 

엄마의 손을 잡고 있는 아이,

저 아이의 시점으로 일기장처럼 쓰여있다 (제이미~!)

 

뒷장이 매우매우 컬러풀해서 야외에서 쨍~! 맘에든다

ㅋㅋ존재감 작렬,,

 

항상 나중이란게 있다.

마침내 죽고 나서야 모두 이전 일이 되는 것이다.

-

 

이건 공포물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맞다...

 

잠자코 듣기나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문장들이 가끔 나오는데 너무 재밌어...

 

이건 공포물이다

얼만큼 무서워질지 모르는 ,,,,!!

보고싶지 않지만 궁금한 공포영화같았다 (ㅋㅋㅋ) 15살 기준

 

대-체-어-디-갔-었-니-얼-마-나-걱-정-했-는-데 할 정도로 늦은 건 아니었다는 것

뭔지 너무 잘 알겠잖아..?

동서양 막론하고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

 

 

나이를 먹고, 키도 크고, 어쩌면 더 현명해졌을지 모르지만 그때 그 사람이라는 건 변함이 없었다.

 

 

네 그림자보다 빨리 뛰려고 하다가는 앞으로 고꾸라진다고,

 

 

 

재밌던 스릴러 책

이 작가의 책을 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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