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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그냥 빌려 봄
책 제목이랑 호로록 문체를 보고 빌림
뜨앟
읽다가 몇 번 포기 하고 싶었다
매우 찝찝하고 기분이 안 좋아지는 소설이었음..
(읽으면서 기분이 이상해지는 책은 안 좋아함)
홍학의 자리를 읽으면서 느낀 기분이랑 비슷한데
이 소설이 더 과하다
그래도 다 읽은 이유는
그 날 책을 한 권만 빌렸기 때문..😭😭😭😭😭
두 권 빌렸다면 1/3 지점에서 때려쳤을건데
휴
밀리는 요즘 읽기 싫다
전자 책보단 확실히 종이 책을 선호 한다.
근데 이 책 보고는 밀리 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뇌 정화를 위해서ㅠ

음모가 있다
괴상하고 비현실적인
이 책을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인듯ㅋㅋㅋㅋㅋㅋ
저 문장가지곤 설명이 안되긴 함
괴상하다는 것 보다 더 괴상하고
비현실적인 것 보다 더 비현실적이고
음모고 뭐고 말이 하나도 안되는 수준으로 느껴지고
괴랄하고 기분 나쁨 ㅠㅠ
곱씹어보지 않아도 그냥 내용은 토나옴 ..ㅠ
무서운것도 아니고 진짜 이상함

인간의 이기심인가...
사실 모르겠다
이기심도 이기심인데 뭔 소설이 이렇게 기분이 나빠지냐
ㅋㅋ
내용도 너무 더럽다ㅜㅜ 그냥 웩 메스꺼움..
음..........

오랜만에 추천 안 하는 책 들고 옴
ㅜㅜ
정말 내 서타일 아니었다
읽은 뇌를 지우고 싶음 ㅎ
충격적인 서사라기보다 이렇게까지 쓴다고?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빨리 다른 책 읽게 됌 ㅎ
중간부터 진짜 괴랄하다
ㅜㅜ마지막 갈수록 완독하려고 본 내가 싫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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