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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읽기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by 파리삼이 2025.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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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배우님의 책이라 소문(?)으론 알고 있었으나

어느 날 회사 출근길에 본 광고판에서 이 책이 나왔다!?

 

밀리의서재에 있길래 바로 읽어봄

 

근현대사의 내용인건 알고 있었어서 마음먹기까지가 한참 걸림

ㅠㅠ 우리나라의 근현대사 소설은 읽다보면 너무나 지치고 힘들다

많이 겪지 않은 나도 그들의 삶을 조금만 들여다봐도 너무너무 힘든데, 대체 어떻게 이렇게 버텨왔을까 

 

다른것보다 책의 말투가 되게 ,,

신선했다!

 

다정한 국어쌤의 말투같음..

그리고 제비를 통한 나름의 시점변경도 재밌고.(재미는 단지 흥미나 도파민이 아니라 신선함을 말하는 것)

 

술술 잘 읽힌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다

정말 정말 편안한 말투의 소설책이었고, 

마지막의 작가의 말에서 그가 얼마나 노력하며 썼는지가 느껴져서 좋았던 책

 

추천! 

정말 어렵지 않게 읽고 생각 할 수 있는 책이었다.

다 안 읽은 것 아님..ㅋㅠ 

밀리의 서재 제발 오프라인 다운상태에서도 후에 접속 되면 기록이 남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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