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뇽1 23년 마지막 연말 일상 - 안뇽2023,, 새벽 수영은 다시 적응중,, 하지만 연말엔 쉼..ㅎ 국수나무 예전의 그 국수나무 맛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은 그럭저럭 먹을만한듯..! 예전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ㅠ 수영일지가 쓰기 싫은건 아닌데 사실 집에 돌아와서 출근 준비하고 회사 오면 다 까먹는다..ㅎ 비가 와도 백팩 든든히 매고 수영 간 나 칭찬해 순대국밥 맛있엉.. 원래는 자주 안먹었는데 요즘 자주먹어서 배 든든히 살찌는게 느껴진다(..) 근래 간 밥 집 중 가장 괜찮았다 다음에도 꼭 가야징.. 떡볶이가 정말정말 맛있었다..! 휴.. 내 서타일.. 근처에 농장 들렸다가 (난 무서워서 차에서 기다림ㅎ) 집 그냥 가기 아쉬운 시간이라 대형카페 가봄.. 키즈카페라고 속이고 갔는데(ㅎ) 애기가 키즈카페는 아니야,,하면서도 잘 놀긴 했다 ㅎㅎㅎ 두 번.. 2024. 1. 16. 이전 1 다음 728x90